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카오 T (문단 편집) ==== 이용 방법 ==== 택시의 경우 승객용 앱에서 출발지와 도착지를 기입한 후 택시의 차종(중형[* 일반적인 택시를 이용한다면 중형을 선택하면 된다.], 대형, 모범)와 카드결제 여부를 선택한 뒤 호출하면 택시의 위치가 지도상에 표시되어 승객을 찾으러 온다. 이때 도중에 택시를 잡으면 취소가 가능하다.[* 잦은 취소는 승객에게 페널티가 부과되며 해당 택시 기사의 기분이 상할 수 있다. 상점에 비유하자면, 고객이 물건을 살까 말까 망설이다가 그냥 떠나 점주의 기분이 아쉬운 것에 해당한다.] 기사용 앱에서는 승객의 승차지/목적지가 표시되는 것과 동시에 '카카오내비' 안내가 가능하며, 승객용 앱에서는 자신이 예약한 택시의 실시간 이동 위치를 확인할 수 있고, [[카카오톡]]과의 연동기능을 이용해서 안심 메시지를 보내서 출발시간, 위치, 예상 소요시간, 택시의 종류와 번호까지도 친구나 가족에게 보낼 수 있다. 목적지 도착 후 기사용 앱에서 완료 처리하면 승객은 택시를 이용한 후에는 기사에게 직접 별점을 줄 수 있고, 또한 기사도 승객에게 평점을 줄 수 있다.[* 평점점수가 높은 이용자에게 배차 우선순위 등의 혜택을 주며, 평점이 낮은 승객의 경우 다른 기사들에게도 반영이 된다. 덧붙여 승객이 기사를 평가할 때 5점 만점의 별점 형태로 평가하는데, 기사가 승객을 평가할 때는 '좋아요', '보통', '싫어요'라는 3가지 선택지를 준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4/19/2015041900640.html|#]]] 하차 후 전화나 평가는 호출 후 '''3일 동안''' 가능하며, 휴대폰을 포함한 물건을 놓고 내렸을 때 3일 이내 다시 연락하지 않으면 통화 버튼이 사라져 찾기 힘들게 된다. 배차는 단순히 직선거리 기준이 아니라 기사가 승객에게 도착할 예정 시간과 기사의 평점 등 다양한 요소를 복합적으로 반영한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우선순위가 높은 기사에게 먼저 콜 요청이 간다는 점이 특이한 편이다. 또한 출발지와 목적지가 행정구역이 상이한 여행의 경우 '시외 할증'으로 부를 것인지, 아니면 도착지를 영업구역으로 하는 택시를 호출할 것인지 옵션이 추가된다. 예를 들어 서울에서 성남으로 이동하고 싶다면 서울 택시로 시외할증을 끊고 성남으로 이동할 것인지, 아니면 성남에서 서울로 손님을 대절하고 복귀하는 택시를 호출할 것인지 선택이 가능하다. 물론 후자의 경우 대부분 상황에서 적은 수의 차량이 시계를 벗어나 운행하므로 전자와 비교해 택시가 콜을 받을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낮다. 그러나 이 점을 이용하기 위해 빈 차 상태로 타 지역으로 가는 택시기사도 많다. 예를 들면 [[판교신도시|판교]]로 가는 서울 택시, [[강남대로]] 일대의 경기도 택시들이 있다. 내 탑승기록을 이용하면 1년간의 탑승 기록을 확인할 수 있으며, 호출 전에 설정한 출발지와 목적지가 기록된다. 카카오모빌리티 측이 개인정보를 1년간 보관한다. 다만, 핸드폰 기종의 문제인지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으나, 기존에 쓰던 폰에 인증해서 쓰고 있다가 기변을 하면서 새로 인증을 받을 때 카카오톡의 경우는 문자메시지 인증이 잘 되지 않으면 전화인증으로 넘어갔다. 하지만 이쪽은 전화 인증으로 넘어가지 않고, 오로지 문자인증을 고집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